[필사]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_ 이하영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1.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2. 삶의 기본기(독서, 운동, 명상)를 쌓아야 한다.
  3.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고, 재밌게 살면 적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무언가를 이루게 된다.

직업을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고민에 대한 답은 하나다. 돈 되는 걸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돈 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나의 체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어떤 생각이 만들어지면 그 생각에 반응하여 말을 하고, 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 물론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현실을 만들고 있다.

일체유심조(‘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생각의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나의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한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은 생을 변화시키는 도전이다. 당연한 실패가 많아질수록, 당연한 성공이 많아지는 것이다. (…) 당연한 실패 속에서 성장하다 보면, 어느새 삶이 성공 궤도에 안착해 있을 것이다.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나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는 모두 삶 안에 있다.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우니, 모든 것이 즐거운 것이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 값으로 세팅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즐겨보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우리는 영화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다.

느긋하게 팝콘을 먹으며
인생 영화를 즐기는 관객이다.

주인공인 영화가 아니라,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이 진리를 깨달은 순간,
사는 게 즐겁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라. 그러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눈앞에 있는 세상에 감사해보라. 눈이 안 보이는 사람에게 기적 같은 일이다. 귀에 들리는 바람에 감사해보라. 귀가 들리지 않는 그 누군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일이고, 과거의 당신이 상상치 못했던 일상이다. 그리고 미래의 당신에게도 꿈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다.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느끼고, 그 느낌을 기억할 때 미래는 이미 그렇게 존재하게 된다.

세상을 볼 때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깨달음은 멀리 있지 않았다. 너무나 당연해 지나치는 일상이지만, 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보면 매 순간이 지혜와 깨달음이고, 감사와 감동의 학교임을 알게 된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해야 무의식이 변하고, 손과 발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질문은 ‘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대중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 그 시작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그 차이를 기억하고 질문하라.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명상이 삶의 일부가 될 때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이다. 바로 당신의 수호천사이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대중은 이 시선이 없다. 그리고 아무리 말해줘도 믿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대중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 이가 부자다.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완전한 존재다. 미완벽이 우리를 완전함으로 이끈다. 세상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이 미완벽하기에 내일도 미래도 완벽하지 않다.

즐거운 오늘은 즐거운 내일과 연결되지만, 열심히 사는 오늘은 열심히 살아야 하는 미래와 이어지는 것이다. 항상 열심히 사는 인생이 펼쳐지는 이유다.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 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욕망의 추구는 완벽을 위한 삶의 길이기에, 미완벽한 세상에서는 충족될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세상을 믿어라.’

그 세상이 제공하는 ‘지금 여기’를 즐기며 살아라. 이것이 ‘과정중심적 삶’이고,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삶이다. 가치의 추구는 이미 완전한 당신의 새로운 발견이다.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즐기는 과정이다.

결과만 바라보고 애쓰며 살지 마라. 오늘 하루 즐겁고 쉽게 살면 그뿐이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이 변하게 된다.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당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몸이 상쾌해진다. 그러면 마음은 유쾌해진다. 가벼운 몸이 주는 즐거움이 있다. 그 즐거움이 마음으로 이어진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유쾌해지면 우리의 시선은 명쾌해진다. 세상을 보는 눈이 선명해지고, 순간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생긴다. 마음의 눈이 떠지기 때문이다.

운동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상쾌한 몸과 유쾌한 마음, 명쾌한 눈을 지니기 위해서다.

삶의 많은 부분이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은 1%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는 어떤 운에 의해서, 우연한 기회가 와서, 나도 모르는 인연이 펼쳐져 만들어진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다. 당신의 세상이 인연을 만들어 오늘을 펼쳐내는 것이다. 그 오늘이 내일로 연결되며 미래로 이어진다.

인생의 큰 목표는
오히려 가장 큰 한계가 된다.

이제는 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목표 없이 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좋을 거라는

앎을 지닌 채,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있다.

‘꼭 되어야 해’라는 집착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을 채워간다.

오늘이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알면
즐겁게 그 삶을 채울 수 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질 뿐이다.

생각과 계획은 내가 하지만,
결과는 세상이 만들고 있다.

그 세상을 믿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보자.

변하지 않는 일상은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된 삶은 도태를 초래한다. 결국, 일상이 변하고 삶이 변할 때 비로소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삶, 그 시작은 일상의 사소한 변화다.

인생을 바꾸는 아침 습관 3가지

  1. 침대 정리.
  2.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나의 00아, 네 덕분에 이번 생은 너무 행복해)
  3. ‘아이는’이라고 말한다. (미소는 내 마음과 내 주변을 웃게 한다.)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괴테-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지 마라.

운은 변화 없이 생기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 운의 행보는 오늘의 운세가 되고, 운명이 된다.

일상에서 일으킨 사소한 움직임이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삶의 태풍을 만든다.

삶의 에너지는 행운과 불운을 나누는 중요한 요소다. 내 삶에 긍정의 기운이 많을 때, 우리 인생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부정적 에너지가 나를 감싸고 있을 때, 그 불안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는다.

주변이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하지만 나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가득할 때, 나의 내면은 그들의 결핍으로 채워진다.

행동하지 않기에 삶의 변화는 없다. 인생의 운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 운명에 묶여 버린다.

살면서 반드시 버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

나를 묶어 버리는 사람이다.
움직이지 않게 하고,
그 자리에 머물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특징은 행동하지 않고,
평가하고 말만 한다는 점이다.

오늘부터 그들과 이별해라.
세상에 좋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당신의 시간은 너무 소중하다.

돈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내가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할 때, 돈은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한다. 세상은 돈과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돈을 긍정할 때 세상도 긍정할 수 있다.

돈을 대하는 마음은 세상을 대하는 마음이 되고, 돈을 두려움 없이 대할 때 세상도 두려움 없이 대할 수 있다. 돈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중심이자 나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인 것이다.

돈을 아끼고, 돈에 애정을 듬뿍 담아라. 당신이 돈을 아끼고 사랑할 때, 돈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은 부자가 되기 때문이다.

부자는 돈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하며 그 인연 관계를 축복하는 사람이 부자다. 그 내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때, 돈은 그를 사랑하게 된다.

전류가 전선 따라 흐르듯, 돈은 사람 따라 흐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운은 우리의 무의식이 생각과 말과 행위로 드러난 모습이다. 운의 사전적 의미가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과 기수’인 이유다. 운은 내 안의 무의식이 나도 모르게 현실에 나타난 것이다.

의식하기 전에 떠오른 생각,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가 운이다. 내 마음에 어떤 것들이 박혀 있느냐가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운명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돈이 사람 따라 흐르는 이유는 사람이 부의 원인이자 결과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풍요로 가득 찰 때 내 주변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있게 된다. 그리고 내 주변이 부자로 채워질 때, 나의 내면도 부로 가득 차게 된다.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부자가 되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달라진다. 그리고 공간이 달라질 때 부가 펼쳐지게 된다.

부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이다. 책을 읽을 때 세상의 인연이 발생하고, 운동할 때 새로운 눈이 생기며, 명상할 때 마음 근력이 생긴다. 이 기본기에는 늘 공간이 있었고, 그곳이 즐거울 때 스스로 하게 된다.

부와 성공을 위한 작은 사치는 공간을 즐겁게 만든다. 그 느낌 속에서 습관이 만들어진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결과는 과정을 선택했을 때 이미 준비되어 있다. 삶은 그렇게 펼치고 만드는 것이다.

돈은 돈을 당기고, 사람도 움직이게 한다. 등을 밀어 움직이게 하는 것보다 돈으로 움직이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돈은 사람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돈은 세상을 움직이는 기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 부자다.

하지만 부자 거지는 다르다. 부자 거지는 그냥 돈만 많은 사람이다. 졸부라 불리는 그들이 부자 거지의 전형이다.

마음의 풍요가 물질적 돈을 창조한다. 마음이 풍요로 가득 차 있을 때, 그 에너지는 마음에 풍요의 뿌리를 내리고, 무의식에 각인된다. 풍요의 감정이 내면에 자리 잡을 때, 물질적 돈이 나에게 전달된다.

부자는 가난의 자리가 아닌, 풍요의 자리에 머무는 사람이다.

우리의 꿈, 목표, 소망을 위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현실의 아래에서 곧 펼쳐질 미래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열심히 위를 향해 살지 마라.
즐겁게 살다 보면

아래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가?

자신에 대한 감동은 ‘삶에 대한 감사’로 시작된다. 그리고 삶을 감사할 때,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허용이 이루어진다. 감사하면 받아들이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선물받게 된다.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 자가 되어버려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삶은 인생 영화이며, 우리는 그 영화의 작가다. 작가의 도구가 바뀌면 영화의 내용은 풍성해진다. 볼거리가 많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다. 당신의 삶이 빛나게 된다.

삶은 우연이고, 인생은 운이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도 하지만, 노력의 결과는 세상이 만들어낸다. 세상이 그 결과를 책임진다. 그리고 그 세상은 우리의 무의식이 만들고 있다.

우리는 과정에 충실하면 된다. 지금 여기만 즐겁게 보내면 그만이다. 그냥 오늘 하루 온전히 즐기며, 충실히 살면 된다. ‘열심히’는 내일을 향하지만, ‘충실히’는 오늘을 만들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닌 오늘을 위해 즐기는 삶, 숙제하는 삶이 아닌 축제 같은 삶. 그것이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다.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엇을 가져야만, 어디를 가야만, 어떤 위치에 있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다.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수히 많은 조건이 행복의 본질이 아니다.

즐거워지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 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별것 아니다. 근데 원래 별것 아닌 게 인생의 전부다.

삶은 소모품이고
인생은 렌털이다.

우리에게 삶이란
일정 기간 즐기는 지구별 여행이다.

그 시간이 소모되면,
우리는 여행을 끝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모처럼 인상깊게 읽은 책이라 간직하고 싶은 문장을 모두 필사하게 되었습니다.
잘될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는 앎이 있었기에 이하영 작가님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일 개처럼 즐겁고, 소처럼 충실하게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항상 오늘의 과정을 ‘열심히’ 하지 말고, ‘즐겁게’ 이루어 가겠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고 이 곳에 적어둘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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